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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 - 가을쯤에 OS 4로 업데이트
IPhone 3GS & Touch 3G -> 여름에 업데이트
IPhone 3G & Touch 2G -> 여름에 업데이트 but not using Multitasking.
업그레이드된 하드웨어 스펙으로 가능해진 멀티태스킹 기능(비록 완벽한 수준의 멀티태스킹은 아니지만, PC가 아니므로)으로 기존의 기능을 여러가지로 확장할 수 있게 된 IPHONE OS 4.잡스신께서 데모로 보여주신 "스카이프 중에 식당 정보를 검색해서 알려주는 기능" 그리고 "백그라운드로 GPS가 동작하는 기능"은 조금은 아쉬웠던 아이폰의 기능을 더욱 완벽하게 해주는 발표였습니다.
앱스토어를 기반으로한 어플리케이션 선물하기 기능이나 메일과 기업전용 기능 등은 눈여겨볼 만 한데, 특히 애플이 기업 전용의 매니지먼트라던가, 보안 프로토콜을 제공한다던가 하는 부분은 일반 유져들 뿐만이 아니라 ERP 용 어플쪽으로의 개발을 장려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iAd 의 경우엔 최근 논란을 일으킨 애플의 플래쉬 거부사건과 연관해서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웹 브라우져는 최대한 로드가 적게 걸리게끔 그냥 브라우져의 역할만을 하게끔 하고, 광고의 경우엔 아이튠즈를 통한 데스크탑 광고나, iAd라는 형태를 통해 app에 심어서 심플한 배너형태로 삽입을 합니다. 이때 배너를 클릭하게 되면 모바일 전용 광고 페이지로 연결하게 하여 아이폰 전용 광고페이지 개발자도 수용할 수 있는 분야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 때 광고 수익의 60%를 개발자에게 주는 정책을 취한다 하니, 동기부여는 충분히 되겠네요.
정리하면 이용자들도 웹에서 범람하는 광고보단 심플하면서, 선택시에 또다른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듯한 느낌을 받게 하기 때문에 높은 만족도를 예상할 수 있고, 개발자들도 개발할 수 있는 분야가 늘어남과 동시에 수익도 늘어나는 형태의 시너지를 예상하고 있더군요.
아이패드도 어제 국내에 전시되어 있는 제품을 잠깐 써보았는데, Iphone OS 4 까지 갈 필요도 없이 만족스러운 수준이었습니다. 가을에 진행될 업데이트 뒤엔 정말 저가형 넷북은 경쟁이 안될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기존 3Gs에서 구현되지 못해서 기대했던 기능들이 거의 대부분 구현된 부분은 정말 놀랐지만, 또 다른 면으로는 생각보다 혁신적이진 않아서 아쉬운 발표였습니다. 잡스신에게 너무 기대가 컸나요? ㅎㅎ
아무래도 경쟁자로 지목되는 안드로이드쪽 진영에서 너무 잠잠한 터라 불안감이 들긴 하지만, 구글신께서도 6월에 있을 컨퍼런스에서 또 한방 터뜨려 주길 기대하며 마칩니다. 혹시 루머라도 알고 계신분들은 트랙백이나 댓글 부탁드려요. ;ㅁ;
최근에 Mac Book Pro 13인치를 구입하게 되었다.
올해 여름에 태국가서 뽐뿌가 증폭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장장 4개월의 기다림 끝에
구입하게 되었다.
얼마 사용하지 않았지만, 처음 맥을 접하게 된 애로사항을 적어보겠다.
당혹스러웠던 점.
애플 전용 키보드
: 윈도우 유져였던터라 키보드 단축기를 굉장히 자주 써서 작성하게 되는데 다음과 같은 기능을 못 찾아 굉장히 힘들었다.
Ctrl + key 조합,
Delete 키
한영변환
HOME, End, Page Up/Down
status 확인
: 동작하는 프로세스 확인이 굉장히 어려웠다. 작업관리자는 도대체 어디에 붙어있는걸까?
좋았던 점
개발환경 - Eclipse, ssh 지원, c 컴파일러 지원
: 윈도우환경에서 리눅스 환경으로 접속시 특별히 putty 같은 툴을 쓰거나, VB Studio 같은 툴을 통해 C 컴파일을 해야되는데
맥에선 터미널 기능이 있어 리눅스처럼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맥에서도 이클립스가 동작한다(자바로 만들어서 플랫폼 종속적이지 않다.)
화면 전환 - 익스포제나 space 는 포터블 해상도임에도 불구하고 시각적으로 다양한 창을 전환 가능하게 한다.
데이터 전송
: 크로스/다이렉트 케이블 모두 인식 가능해 Mac to Window, Window to Mac 으로의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