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하시는 분들은 당연히 아시겠고, 저 같은 공학도에게도 어디선가에서 들어보았던 그 이름. 피터 드러커.
휴학 중에 평소 공부해보고 싶었던 경영 분야에 대한 관심, 그리고 현재 운영 중인 여러가지 스터디 모임을 어떻게 하면 더 잘
이끌어나갈 것인지 찾던 중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피터 드러커에 대한 책이지만 본인이 직접 집필한 내용이 아니라 저자가 따로 있어서 약간 실망을 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존재하는 기업들의 성공 사례에서 피터 드러커식의 경영이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그리고 그러한 핵심 사례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경영 마인드를 서술해놓은 쪽에 많은 무게가 실려있기 때문에 저같은 비 전공인이 역으로 피터 드러커의 학문에 접근하기는 오히려 좋았다고 판단이 됩니다.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삼성과 애플의 정책 모델과 비교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직 모르는 용어들이 많아서 약간은 지루하지만, 2번 정도 읽고 흡사 수렵 민족들의 의사 패턴에 어울리는 방법들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효율성을 추구함과 동시에 인간에 대한 사려깊음이 배어나오는 느낌이었습니다.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하기엔 내용이 깊지는 않지만, 평생 읽어봐야할 책에 대한 키워드 도서로서의 수준은 충분히 만족한다고 생각합니다. 인상적인 구절을 하나 적고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Management is about human beings"
* 이 책을 읽고나니 현 정부가 표방한 기업형 국가 모델은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네요. MB 대통령의 CEO 역량이 느껴집니다.
Background audio
Background skype
Background location - Gps
Push notification
Local notification
Task complition
Fast app switching
* Folder
* 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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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l threading
open attach File
Ibook
Enterp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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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 Device Management
다중 exchange account 지원
Exchange server 2010 지원
SSL VPN 지원
* Social gaming network
* iAd
* 기기적인 추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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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App
Digital Zoom(5배) Tap to focus vidio
places in Photos
Home Screan Wallpaper
Fullmap overays
Fill & delete mail search results
Spell check Bluetooth keyboard
IPad - 가을쯤에 OS 4로 업데이트
IPhone 3GS & Touch 3G -> 여름에 업데이트
IPhone 3G & Touch 2G -> 여름에 업데이트 but not using Multitasking.
업그레이드된 하드웨어 스펙으로 가능해진 멀티태스킹 기능(비록 완벽한 수준의 멀티태스킹은 아니지만, PC가 아니므로)으로 기존의 기능을 여러가지로 확장할 수 있게 된 IPHONE OS 4.잡스신께서 데모로 보여주신 "스카이프 중에 식당 정보를 검색해서 알려주는 기능" 그리고 "백그라운드로 GPS가 동작하는 기능"은 조금은 아쉬웠던 아이폰의 기능을 더욱 완벽하게 해주는 발표였습니다.
앱스토어를 기반으로한 어플리케이션 선물하기 기능이나 메일과 기업전용 기능 등은 눈여겨볼 만 한데, 특히 애플이 기업 전용의 매니지먼트라던가, 보안 프로토콜을 제공한다던가 하는 부분은 일반 유져들 뿐만이 아니라 ERP 용 어플쪽으로의 개발을 장려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iAd 의 경우엔 최근 논란을 일으킨 애플의 플래쉬 거부사건과 연관해서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웹 브라우져는 최대한 로드가 적게 걸리게끔 그냥 브라우져의 역할만을 하게끔 하고, 광고의 경우엔 아이튠즈를 통한 데스크탑 광고나, iAd라는 형태를 통해 app에 심어서 심플한 배너형태로 삽입을 합니다. 이때 배너를 클릭하게 되면 모바일 전용 광고 페이지로 연결하게 하여 아이폰 전용 광고페이지 개발자도 수용할 수 있는 분야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 때 광고 수익의 60%를 개발자에게 주는 정책을 취한다 하니, 동기부여는 충분히 되겠네요.
정리하면 이용자들도 웹에서 범람하는 광고보단 심플하면서, 선택시에 또다른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듯한 느낌을 받게 하기 때문에 높은 만족도를 예상할 수 있고, 개발자들도 개발할 수 있는 분야가 늘어남과 동시에 수익도 늘어나는 형태의 시너지를 예상하고 있더군요.
아이패드도 어제 국내에 전시되어 있는 제품을 잠깐 써보았는데, Iphone OS 4 까지 갈 필요도 없이 만족스러운 수준이었습니다. 가을에 진행될 업데이트 뒤엔 정말 저가형 넷북은 경쟁이 안될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기존 3Gs에서 구현되지 못해서 기대했던 기능들이 거의 대부분 구현된 부분은 정말 놀랐지만, 또 다른 면으로는 생각보다 혁신적이진 않아서 아쉬운 발표였습니다. 잡스신에게 너무 기대가 컸나요? ㅎㅎ
아무래도 경쟁자로 지목되는 안드로이드쪽 진영에서 너무 잠잠한 터라 불안감이 들긴 하지만, 구글신께서도 6월에 있을 컨퍼런스에서 또 한방 터뜨려 주길 기대하며 마칩니다. 혹시 루머라도 알고 계신분들은 트랙백이나 댓글 부탁드려요. ;ㅁ;